소녀 시절 추억 공간 '월드 오브 바비' 개관
1959년 첫 출시 돼 벌써 환갑을 넘겼지만 바비 인형에 대한 전 세계 소녀들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. 14일 샌타모니카에 문을 연 월드 오브 바비(World of Barbie) 전시관(395 Santa Monica Pl.)에서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. 대형 바비 인형과 각종 액세서리 등이 전시된 이곳은 월·화요일을 제외한 주5일 개장하고 입장료는 34달러부터다. [로이터]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대형 바비인형 바비 인형 월드 오브